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르4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저는 게임을 잘 안하지만 친구들이 미르4를 하자고 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2020년 11월25일 자정 미르4가 정식으로 오픈했다.
보통 이런 MMORPG의 경우 돈을 쓰지 않으면 후반으로 갈 수록 힘이듭니다. 하지만 저같은 무과금러도 있기때문에
무과금러가 후반에도 그나마 게임을 즐길 수 있을려면 직업을 잘 선택해야 하겠죠?
그래서 무과금러도 후반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직업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무과금 유저 직업 추천
일단 근거리보다는 원거리공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근거리는 그냥 치고박고 싸워야하는데 그러면 쎈놈이 이기지 않겠습니까? 쎈놈은 당연히 과금러일테고...ㅠㅠ 그래서 원거리 클래스의 직업을 추천합니다.
보통 MMORPG의 경우 직업들 다 아시죠?
전사! 술사! 도사! 무사!
지금부터 어떤 직업을 해야 무과금러에게 유리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사
무과금 유저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직업은 도사입니다. 알아본 바로는 초반은 힘들지라도 후반으로 갈수록 강해져서 무과금러가 하기에 좋은 직업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초반에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기 때문에 그 과정을 이기지 못하신분들은 다이하는거고 이겨내신 분은 빛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힐량도 부족하고 100% 자동사냥이 힘든 직업입니다. 도사는 스킬 연계가 중요하고 어느 정도 조작을 요구해서 많이 힘든 직업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사는 후반으로 갈 수록 힐 등 유틸기가 뛰어나서 잘 죽지 않으며 원거리에서도 지속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는 직업이다. 강력한 공격력과 힐로 죽지 않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도사를 추천 드립니다.
술사
도사와 어불어 추천하는 직업 술사입니다. 저 또한 술사를 택했습니다. 술사는 마법사입니다. 예전 다른 MMORPG를 할때도 술사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물약 소모가 많아서 꽤나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미르4에서는 유저들의 개선사항을 받아들여 물약 부담이 많이 줄어 들었다고 해서 저 같은 무과금러가 선택한 직업입니다.
무사
그 다음 소개할 직업은 무사입니다. 일단 무사라는 직업은 기존 미르의전설 시리즈에 없었습니다.무사 같은 경우는 긴 창을 이용해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를 공격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밸런스가 어떻게 잡혀있을 지 의문이 드는 클래스입니다.
전사
마지막으로 전사입니다. 아시다피시 근접 공격 캐릭터입니다. 큰 검을 휘둘러 강력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명 탱커로 불리면서 pk나 사냥, 네임드 몹을 잡을 때 항상 앞장서서 강력한 공격을 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근접으로 싸우기때문에 무과금러에게는 비추하는 직업입니다.
미르4 무과금러 직업 추천을 하였습니다
모든 게임이 그렇듯 지나친 과금이나 게임은 건강과 가족에게 해롭다는거 아시죠?
스트레스를 받는 게임이 아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게임을 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즐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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