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관련 대표적인 종목으로
풍력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
유니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풍력 대장주
탄소중립 관련주
그린뉴딜 정책주
10MW급 해상풍력 모델 개발 중
● 유니슨 소개
사업 종류 : 그외 기타 조립금속제품 제조업
취급 품목 : 포트받침, 납면진받침, 신축이음장치 등
설립 시기 : 1984년 9월 24일
소재지별 기업 종류 : 한국기업
기업 유형 : 외부감사법인, 코스닥시장상장법인
본사 소재지 : 경남 사천시 사남면 해안사업로 477
- 설립되어 초기에는 도로, 교량건설 및 플랜트 설비업체로 출발
- 2000년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
- 유니슨의 주력산업은 풍력발전사업
- 유니슨은 두산중공업과 더불어 국내 2개밖에 없는 풍력터빈 업체 중 하나로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 뉴딜의 수혜주
● 유니슨 주가
- 현재가 : 4,750원
- 시가총액 5,766억원 (코스닥 118위), 상장주식수 : 121,144,984주
- 52주 최고가 : 7,910원, 52주 최저가 : 570원
- PER : N/A배, EPS : -110원 PBR : 7.00배, BPS : 679원
● 유니슨 실적
- 2020년 3분기 매출액 123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
- 4분기 실적이 대박이 아닌 이상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적자예상
- 최근들어 꾸준한 공급계약체결로 인하여 내년부터는 턴어라운드 가능성
- 하지만 현재 실적만 놓고 보면 매우 암울함
● 유니슨 주가 전망
최근 1년 유니슨의 주가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3월
부진한 실적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570원까지 내려가
52주 최저가를 찍었습니다.
하지만 문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사업발표를 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로 편성되면서
7,910원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주가는 고점을 찍고
이런저런 호재에도 반응을 하지않고
5,000원 아래까지 밀린 상황입니다.
현재 120일선까지 내려왔고
기술적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정책이슈와 테마로
고점을 찍은 상황이기때문에
이제는 주가를 뒷받침 할만 한
실적이 동반되어야 추가적이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문대통형의 탄소중립선언과
바이든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기대되는 만큼
실적과 테마를 동시에 탄다면
앞으로의 주가 전망은 밝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양양만월산 풍력발전단지에 433억원 규모 풍력발전기 납품 계약을 체결
- 현재 ‘10MW급 해상풍력발전기’를 개발 중
- 2022년 시제품을 설치해 인증 절차를 거친 후 2023년부터 상용화한다는 계획
- 지난 10월 15일 오미산풍력발전주식회사와 경북 봉화군에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수주 계약
- 계약금은 1,355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78.6%
- 유니슨이 10MW(메가와트)급 해상풍력 모델을 개발 중
- 2023년 상용화를 목표
● 동일업종 비교
● 투자자별 매매 동향
-최근 5일간 외국인 순매수 중
● 공시정보
※ 본 포스팅에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이며 투자에서 발생하는 손실에 대해서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부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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